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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가족 남신혜입니다.
저희 가족은 남련의 직장이 타지에 있어 2~3주마다 만나는 주말부부입니다
6년전 3살이던 어린 딸을 혼자 양육하면서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과 갈망이 깊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육아하며 듣던 극동방송을 통해 아기학교 광고를 듣게 하셨고 울산호계교회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섬기는 교회가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오는 주에는 그곳에서 예배를 드렸고 거리가 멀어 남편이 오지 못하는 주일에는 딸과 함께 가까운 울산호계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런 시간이 오래되자, 저는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교회를 결혼과 같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10년 연애를 하고 결혼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교회를 향한 기도가 깊어지면서 예배에 대한 사모함도 깊어져갔습니다.
어쩌면 이곳에서 소속감없는 이방인 같을지라도 나는 하나님께 예배드린다, 부르신 곳에서 예배드린다. 그저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한사람,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아마 6년이라는 시간은 하나님께서 저와 저의 가정을 예배자로 만드는 훈련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런 가운데 저희 가정은 2년이라는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을 귀로 들었으나 눈으로 보게 하시는 눈물의 참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확한 시간에 저희 가정을 울산호계교회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 과정은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있었으나 주님의 뜻을 정확히 보여 주셨기에 기쁨으로, 완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뜻을 따라갑니다.
저희가정은 인도하신 울산호계교회 안에서 참된 예배자로 주님께 드려지길 원합니다.
이 시간까지 저희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과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살게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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