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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2기 정주란성도 간증문 2023.4.23(주일)
    2023-04-29 22:14:38
    박인한
    조회수   119

    반갑습니다.

    저는 새가족부 2기를 수료한 정주란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옆집 언니를 따라 교회에 가게 되어 그때부터 우종동 할렐루야 교회를 다녀습니다. 1때 세례를 받고 믿음생활을 하던 중 교회 반주자가 부족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너무 반주를 하고 싶어 하나님께 엎드렸습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전교인 중보기도로 한달 만에 바이엘 기초교본 2권을 연습 한 뒤 하나님의 은혜로 반주의 달란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매주 실력이 늘어나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모든 예배 반주자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성인이 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교회를 조금씩 빠지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만나 결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가 생기고 돌이 지나고 나니 시련과 아픔이 찾아왔습니다. 신랑이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1년반 동안 퇴직금으로 생활하면서 심적으로 힘든 저에게 하나님은 찾아와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엎드렸습니다. 저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이 사랑은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신랑은 건강이 회복되고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도 생기고 하루하루 감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신랑의 이직으로 김해 장유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장유 대성교회로 등록하게 하시고 유년부교사로 반주자로 1년간 섬기게 하셨습니다.

    2019년에 하나님은 저희 가정에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40대 초반에 주신 선물이 너무 버거웠지만 감사했습니다. 신랑이 이직으로 다시 울산 달천동으로 이사 후 출산하고 나니 코로나가 생겼습니다. 비대면 예배가 생기게 되고 거리두기로 인해 3년이라는 시간동안 등록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저희 아파트 가은 라인에 한결같이 기쁘게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물어봐 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손부연 집사님 이었습니다. 그리고, 셋째가 다니는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이 박중지 권사님 이셨습니다. 이 두분이 항상 안부를 묻고 교회에 등록 할 수 있도록 기도로 협력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울산호계교회를 등록 후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저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10여전도회에서 함께하는 매일 성경 읽기가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셋째가 노래하는 말씀송을 들을 때 감사가 넘칩니다. 저금껏 돌아보면 어느하나 하나님의 손길이 없었던 적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이곳 울산호계교회에 등록한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막내 하람이랑 저만 등록했지만 신랑과 윤호, 윤하, 모두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항상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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