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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 홍경진님의 간증문입니다
    2023-02-18 22:34:59
    박인한
    조회수   130

    안녕하세요. 새신자 교육 수료자 홍경진입니다.

     

    먼저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새신자교육동안 좋은말씀으로 인도해주신 장범준 목사님과

    따뜻한 미소로 관심으로 맞이하여주시고 교육받는 동안

    저희 아이들을 돌봐주시며

    진심 가득한 심방 문자와 전화로 끝까지 수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섬김이들 권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믿는 가정과 믿는 집안과 결혼하여 믿음 생활 하는데

    어려움은 없이 살았습니다.

     

    이번 호계교회로 저희 네식구가 부모님과 시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난

    첫 신앙적 독립을 하면서 35년만에 새신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 다 아는 이야기 이겠지라며, 부담 없이 교육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첫 시간부터 나의 교만과 이기심을 깨닫는 순간이 였습니다.

     

    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만 묵상하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는 저들보다 성숙한 믿음을 갖고 있다며 ,

    동기들간의 모임이 시시해졌고, 유치했습니다.

     

    그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내 믿음, 내 신앙, 나만의 은혜와 영광을 위해 교회를 섬기고, 예배하고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새신자 교육에서 로마서 8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관계를 거절했고

    혼자서 자족하기를 즐겨하던 제모습을 돌아보며

     

    태초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함께 있기를 좋아하고 함께 계시는 분이라는 말씀에 잘못지어진 내 마음에 생각들이 무너졌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새신자 교육을 받으면서 서로 돕고 의지하는 삶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고

    교회를 통해 이러한 삶을 훈련 시킨다 하신 말씀에

    길을 잃고, 믿음의 숲에서 방황하던 저에게 방향성을 찾게 하시고

    나아갈 길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삶에 드라마틱하고 .

    하나님의 기적을 간증할만한 특별한 사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하나님의 눈길과 손길이 날 향해 있었음을 느끼며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호계교회에서 함께 섬기며, 쓰임 받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교육받은 새신자분들이 사랑 많고, 정 많은 호계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 속에 함께 위로받고 성장하길 간절히 바라며,

     

    늘 좋은 말씀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다잡아 주시는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부족하지만 대표로 찬양을 하게되었습니다.

    새신자분들이 마음으로 함께 고백하는 찬양이 되길바라며,

     

    특송한다고 보러와준 제 단ᄍᆞᆨ친구 최유진과 귀여운 라온이.

    사랑하는 우리언니와 형부 그리고 세상잴 귀여운 우리조카 다강이

    늘 묵묵히 저를 지지해주는 남편과 우리 가족들

    그리고 호계교회에서 아름답게 성장해갈 새신자 분들과 함께 이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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