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간증문 2021.12.19.(주일)
간증자: 새가족 최은희성도
새가족 교육을 받고 이곳에 선 최은희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이곳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처음이라 너무 떨려서 적어 왔습니다
새가족부에서 중보기도 해 주신다는 것 믿고 두렵지만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서 코로나를 핑계삼아 교회를 나가지 않고 집에서 비대면 예배를 드리다 보니 처음에는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고 달이 가니 내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인지 참 신자인지 제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교회를 안 나갈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수개월이 지나면서 아는 지인을 통하여 권면을 받고 울산호계교회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교회 마당을 밟고 대면 예배를 드리니 은혜가 새롭고 목사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으면서 제 속이 뜨거워지더군요
저는 젊은 시절에 교회를 다니고 있으면서도 주변 사람이 절에 가자고 하면 따라다니도 했지만 절은 하지 않고 그냥 법당을 드려다 보면서 ”뭐 이런데가 있어“라는 생각이 들어 제안에 신앙의 기본 양심은 있었나 봅니다.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교회는 형식적으로 다녔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어지러움증이 왔습니다.
앉아있어도 서있어도 누워있어도 조금만 움직여도 어지러웠습니다.
지금이야 의술도 좋고 약도 좋아서 큰 병이 아니지만 예전엔 무슨 병인지 두렵기만하고 생활하기가 힘들 정도 였습니다.
저는 큰 병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려고 하니 겁도나고 너무 큰 돈이 들어갈 것 같고 아직은 어린 두 딸을 두고 죽음이란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매달렸습니다.
”하나님! 이 병을 낫게만 해 주신다면 이제 주님만 바라 보겠습니다“ 라고 고백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고 나니 매우 갈증을 느껴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음료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쭉~들이 마시니 내 몸속에서 뻥~하는 소리가 너무도 크게 났습니다.
마침 콜라를 흔들어 뚜껑을 열었을 때 나는 소리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나고선 희미하게 보였던 불빛이 너무도 밝게 보이고 어지러움증도 없어졌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빙빙 돌아 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도마처럼 예수님의 손에 못 자국을 보고서야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었던 것처럼 저에게도 눈으로. 몸으로 체험하는 증거를 보여 주셨던 것 같았습니다.
주변 환경이 달라지고 여건이 않된다고 핑계 대면서 교회를 멀리하고 살아 올 때가 있었지만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철이 들었는지 하루 하루 살아 갈 수 있는 것도 아직은 건강하여 일 할 수 있는 것도 내발로 교회를 올 수 있는 것도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주변에 코로나로 두려워하며 교회 나오지 않는 두 딸들과 가족들, 전도하려고 기도하며 힘쓰고 있습니다.
이 짧은 간증으로 많은 사람 앞에서 또한 하나님 앞에 고백하면서 이제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주님 한 분만 바라보고 천국 소망 가지고 남은 인생 살아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부족하지만 이자리에서 주님을 증거할 수 있게 하시고 울산호계교회 일원으로 잘 정착 할 수 있게 좋은 말씀으로 격려하여주신 새가족부 목사님과 새가족부 임원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10 | 울산호계교회 전교인체육대회 홍보영상 | 최금식 | 2024-03-28 | 77 | |
9 | 새가족 박소정님의 간증문입니다 (2023년11월19일) 1 | 박인한 | 2023-11-29 | 87 | |
8 | 새가족 남신혜님의 간중문입니다 1 | 박인한 | 2023-11-29 | 84 | |
7 | 2023년 캄보디아선교지 탐방자료입니다 | 이세호 | 2023-10-13 | 71 | |
6 | 안녕하세요 휴일 전에 예배 보고 간 백향숙 입니다 | 백향숙 | 2023-05-07 | 97 | |
5 | 새가족2기 정주란성도 간증문 2023.4.23(주일) | 박인한 | 2023-04-29 | 118 | |
4 | 홈페이지를 살펴보다 보니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 새가족 | 2023-04-17 | 122 | |
3 | 새가족 홍경진님의 간증문입니다 | 박인한 | 2023-02-18 | 129 | |
2 | 2022년 5월15일(주일) 새가족간증문입니다 | 박인한 | 2022-05-17 | 157 | |
1 | 2021.12.19일(주일) 간증문입니다 (너무 너무 은혜되는 간증문입니다 1 | 박인한 | 2022-01-15 | 17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