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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4일 남아공에서 온 편지
    2020-06-04 22:16:18
    김화명
    조회수   151

    남아공이 이제 락다운이 한단계 낮아졌습니다.
    여전히 고속도로와 하늘 길은 막혀있고 주에서 주로 갈 수는 없지만 학교도 시작을 했고 몇몇 업종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도 학교가 시작을 하여 많은 학교가 확진 되는 학생들때문에 전전 긍긍을 하기에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오직 주의 보호하심 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이전의 세계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어떻해 이런 상황속에서 견뎌 나갈 수있을 지 연구하면서 개선해 나가며 가야할 것 같습니다.

    5월 한달 열심히 요한복음을 쓴 18명의 사람들에게 상이 주어졌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은 그들에게 평생을 살가가며 노트뿐 아니라 그들의 삶에 새겨지는 귀한 말씀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 락다운이 한단계 낮아지면서 교회에서 6월달을 위한 음식나눔을 했습니다.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한국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한국상황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보조금을 정부가 온 국민에게 주었는데 이것을 레타봉굿처치와 나누고 싶다며 어떤 목사님 부부의 귀한 공궤가 있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스크 보급도 어려운 남아공을 위해 레타봉 굿 처치에 한국의 마스크를 보내시고 싶은 교회가 제가 갈때 가져가라고 합니다.  남아공의 락다운이 풀리면 제가 들고 갈 것입니다.
    정말 많이 힘든 시간이지만 이 시기에도 서로 어려운 곳을 도우려 하는 사람들과 교회를 보며 마치 사도행전에 어려운 교회를 위해 도왔던 초대교회가 생각이 나며 그들의 사랑을 안고 돌아갈 날을 기다리는 기다림이 설레임로 다가옵니다.

    주님의 마음이 함께하시는 곳에 나눔이 함께 있음을,
    부요하기에 나누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절실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사랑에 감격하며 잘 버텨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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